에이블업은 사업영역을 세분화하여 장애인 고용이 필요한 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,
적극적인 장애 인식개선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부각하여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합니다.
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
기업에 대한 사회적 가치 제고 및 투자의사 결정의 변화 등에 따라
ESG경영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음
ESG 경영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(대한상의, ‘21.5)
‘제품 구매 시 기업의 ESG 활동 고려한다.’
’ESG 활동에 부정적인 기업의 제품을 의도적으로 구매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.’
‘ESG 우수 기업 제품의 경우 추가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할 의향이 있다.’
가치 소비 서베이
국내 19~54살 성인남녀 2천명대상 / 신한금융투자
2021년 대한상의 조사에 따르면 60프로가 넘는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시 ESG 활동을 고려한다고 응답
ESG 활동에 부정적인 기업의 제품을 의도적으로 구매하지 않는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70% 육박
경영평가
장애인 의무고용평가기준
평가지표 | 세부평가 내용 | 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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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고용의무 인원 충족도 |
“X” = 연평균 장애인 수/연평균 고용의무 인원
※ 의무고용기관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(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)
|
계량적 의무고용률 평가
균등한 기회와 사회통합
평가지표 | 세부평가 내용 |
---|---|
균등한 기회와 사회통합 |
청년·고졸자, 지역인재 등 사회형평적 인력 채용을 위한 노력과 성과
|
비계량적 장애인 고용 노력 평가
신용도평가
ESG기반으로 전체 기업 33%
신용등급 조정(‘19년)
신용등급 평가 시,
ESG Risk 수준이 높은 경우 반영
개별 기업 신용등급 상/하향 사유에
대한 ESG 영향 공시
ESG를 신용등급에 반영하는 글로벌 신용평가사
소비자가 없는 기업이
있을 수 없고, 근로자나 납품업체
없는 기업도 있을 수 없다.
기업 활동의 근저인 소비자,
근로자, 지역사회 (장애인, 취약계층 포함)등
이해관계들의 생활에 기여해야 한다.
기업 활동의 근저인 소비자,
근로자, 지역사회 (장애인, 취약계층 포함)등
이해관계들의 생활에 기여해야 한다.
장애인 의무고용률 (5%까지 지속 상향 예정)
2024년 장애인 의무고용률 공공부문 3.8%, 민간부문 3.5%까지 단계적 상향하고,
50인 미만 공공부문도 장애인 고용의무를 전면 적용할 예정
고용 수준별 부담기초액 및 가산율
고용 의무 이행 수준 | 부담기초액 (2023년 적용~2024년 신고) | 가산율 |
---|---|---|
의무고용인원의 3/4 이상 고용한 경우 | 1,207,000원 | - |
의무고용인원의 1/2 ~ 3/4에 미달하는 경우 | 1,279,420원 | 6% 가산 |
의무고용인원의 1/4 ~1/2에 미달하는 경우 | 1,448,400원 | 20% 가산 |
의무고용인원의 1/4에 미달하는 경우 | 1,689,800원 | 40% 가산 |
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는 경우 | 2,010,580원 | 해당연도 최저임금 |
* 상시근로자 100명 이상 미이행 기업/기관 대상
기업은 강화되고 있는 ESG경영의 필요성에 따라 장애인 고용을 실천해야 하며,
장애인 의무고용률 및 고용부담금 기초액의 지속 상향으로 사회적 · 경제적장애인 고용의 필요성 증대
프로필(소개)영상
김준성 피아니스트
(‘23년 KTL 소속)
서경빈 작가
(‘23년 메디힐 소속)
박준영 선수
(’23년 중앙M&H 소속)
소속 장애인 활동 영상
대회출전
전시회 참여
훈련영상
KTL, 지면 및 인터넷 기사
메디힐, 인터넷 기사
호서대, 지면 및 인터넷 기사
창단식(발대식), 전시회, 간담회, 교육행사 등 다양한 행사 진행
오케스트라 창단식
소속 작가 전시회 개최
장애 인식개선 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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